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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이전 회사에서의 야근과, 

지금 회사에서의 야근은 목적과 이유가 다르지만,

암튼 야근은 똑같은 야근. 

반복되니까 뇌가 돌다가도 멈추고, 흡연자들이 왜 담배 피우는지 이해도 잘 간다..

무덤덤하다 이제

🍽️ [굴림타코야끼] 리뷰

  • 주문 일자: 이번주언젠가..
  • 주문 방법: 방문포장

📍 가게 위치

  • 주소
  • 주차 여부: 잠시 길목에 세울수는 있을것같은데 건너편에 공용주차장이있다, 근데 타코야키 먹으려고 차타고오진 않을거아냐?

🍲 주문한 메뉴

  • 메뉴 이름: 오리지날 타코야키 8알: 5,000원

🥄 맛 평가

  • : 뭔가 문어?가 좀 잘 씹히는 느낌은 있었다. 타코야키가 원래 맛이 소스맛이 강하고 어디서 먹나 비슷해서 뭐, 그래도 야식으로 하긴 딱 괜찮다
  • : 야식이면 8개 배고프면 10개이상은 드셔랑
  • 비주얼:
밤 늦은시간 10시가 넘어서도 하는게 너 뿐이였다..
다양하다.. 불닭파는거 먼데
에이드는 또 뭔데..
물가 미친거봐
에이드 맛집이였나..
하나에 1000원짜리 붕어빵은 먹고싶지 않아..
마감시간이라 그런가 알들이 없었당..
내가 먹은게 문어가 아니라 오징어라궁?... 문어였는데..?
포장 깔끔쓰
핫도그는 무시해주시구요ㅏ, 소스 가득하게 뿌려진 타코야키다
소스가 80프로다 진짜
마요네즈도 살짝 있지만, 간장소스?가 80프로다
누가생각해도 아는 딱 그 타코야키맛

 


💡 총평

  • 장점: 10시까지도 살짝 운영을 해줘서, 동네에서는 야식 간식 땡길때 여기 추천한당
  • 단점: 음.. 10시 마감이라 그런가 포장해서 바로먹었는데도 엄청 뜨겁지않았다.
  • 재주문 의사: 가끔요

별점: ⭐⭐⭐

무난해서 2점 줄라고했지만, 늦게 야식을 챙겨줘서 하나 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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