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지금 현재 회사에 다닌지 딱 1년이다. (1년 +일주일)
여러모로 느낀거 많고 별거 생각이 많은데,
감사함과 스트레스, 만족과 함께오는 불만, 고마운사람들과 피곤을 주는 사람들.
뭐 누구나 비슷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
🍽️ [가게 이름] 리뷰
- 주문 일자: 2024-11-13
- 주문 방법: 쿠팡이츠
📍 가게 위치
- 주소:
- 주차 여부: 안가봐서 모르겠어용..
🍲 주문한 메뉴
- 메뉴 이름:
- NEW 통크크 치킨버거: 9,800원
- 어니언링 6P: 3,000원
🥄 맛 평가
- 맛: 일단 햄버거 비쥬얼들이 미쳐있어서, 고민을 엄청하다가 일단 여러번 먹어볼것같으니 신매뉴를 시켜봣다. 치킨이.. 미쳤다. 그냥 미친치킨이다. 크고 부드럽고 바삭한데 맛있고 염지 완벽하고, 햄버거에 토마토는 뺏지만 저 분홍 야채?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진짜 흡입 5분컷했다. 어니언링도 통통해서 당연히 굳이다.
- 양: 시켜보시라... 햄버거 두개먹을까 하다가, 욕심이라는걸 바로 느꼈다
- 비주얼:
🚚 배달 서비스 (배달 음식일 경우)
- 배달 시간: 20분이내
- 포장 상태: 깰끔
💡 총평
- 장점: 버거집 찾았따. 버거리 버거가 탑이였는데, 이거 거의 막상막하다. 진짜 치즈 아래 녹아져있는거에, 치킨 비쥬얼과 맛, 완벽이야.
- 단점: 너무커서 먹기힘들고, 근데 그 포장할때 일부로 차곡차곡보다 비쥬얼을 신경쓰게 담으신 느낌
- 재주문 의사: 이것저것 다 먹어볼거다.
⭐ 별점: ⭐⭐⭐⭐⭐
오랜만에 두개 다 5개드립니다.
완벽한 버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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