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잠실 장미상가 치마오 후기

Intro.

새해에 되면 목표나 이것저것 하려는게 생긴다. 

 

나야 역시 계획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그 누구보다 즉흥적인 사람이라..

 

열심히 계획을 작성하긴 했지만, 아침마다 투두리스트도 못하는 사람이다. 

 

계획은 뭐 되면 좋고 안되면 바꾸면 되니까.

 

궁극적인것은 언제나처럼 항상 행복하게 열심히 하루하루 사는거다.

해피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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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이름] 리뷰

• 주문 일자: 2024-12-16
• 주문 방법: 현장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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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위치

• 주소: 장미상가 지하 어딘가
• 주차 여부: 주차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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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메뉴

• 메뉴 이름:
  • 메가믹스카츠동: 15,000원
  • 가라아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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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평가

• 맛: 이야,, 기름 그냥 느끼고 고기 느끼면서 느끼하게 덮밥이 땡긴다? 바로 가서 먹으시죠
• 양:  내가 배고프다, 미치게 배고프다, 배에서 천둥이 친다, 잠실 장미상가 근처다? 달려가서 시키세요. 양은 미쳤어요
• 비주얼:

좁아보이지만 , 정말 좁다

사진 너무 막찍나

매뉴는 너무 다양하고 잘나왔넹

양이 진짜 미쳤으니 자신없으면 시키지말아라

메가도 적당히 잘먹으면 시키지말자

어떻게 저 좁은 주방에서 이것저것 매뉴가 다나온는지..

가라아케 비쥬얼 보세요.. 사이드이고 5000원인데 양봐........ 미쳤엉

캬.. 메가.. 사이즈보세요... 밥은 보이지도 않지만 적어도 공기밧 두개는 넣어준 크기다

세우 고기 튀김 치킨 뭐 이것저것에 계란까지

김이 계속 모락모락올라왔따

깔끔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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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장점: 양은 끝내주고, 기름기와 고기의 맛, 뭐 정말 최고다
• 단점: 진짜 양 많고 좀 좁은게 단점이다, 옷에서도 냄새가 날정도
• 재주문 의사: 이것저것 다양한거 다 먹어보고싶어서 타이밍만 있다면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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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

4점 드립니다. 진짜 양 맛 모든게 최고니까.

좁고 사람이 항상 많았떤거 빼고는 집앞이였음 꼭 갔을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