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피맥] 다산역 피맥하우스 후기, 피자 맛집 피맥 맛집

Intro.

많이 늦어버린 맛집 리뷰. 

돼지가 되어버려서 음식 조절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근데 뭐... 다이어트 하는것도 맛난거 더 많이 먹으려고 하는건디...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난거 먹어야지.. 관리해야지 이제..

최근 살쪘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들음..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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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맥하우스] 리뷰

• 주문 일자: 2024-12 언젠가..
• 주문 방법: 현장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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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위치

• 주소: 다산역 2분거리?
• 주차 여부: 굳이 가지고 오지마시져? 그래도 다 주차장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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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메뉴

• 메뉴 이름:
  • 세트메뉴 콰트로 하프 + 감자튀김 + 샐러드: 22,000원
  • 피맥라거: 5,900원
  • 클라우드 생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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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평가

• 맛: 이날 필라테스 끝나고 힘들어 죽겠는데, 유혹을 못이기고 바로 피맥 때리러갔다. 안 맛있을 수 가 없다. 진짜 그냥 피자가 안맛있으면 그거 가게 접어야지. 그리고 피자 커팅이 파티 커팅처럼 네모네모 하게 짤라줬고, 치즈도 많았고, 셀러드 맛나구요, 캐이준 감튀 이야 합격이지뭐..
• 양: 3명이서 갔지만, 1차로는 모르겠고 2차정도로는 최고 딱딱이다. 1차로도 가도 충분히 뭐 괜찮은 집이야. 다시 가고싶다... 
• 비주얼:

축구 틀어주는 피자집? 성공하셔요

약간 무슨 포장마차 분위기가 좀 있다

매인 매뉴판 안찍고 술만 찍음..

피맥 라거라고 하는데,, 뭐... 그냥 내스타일은 아니고요

다들 이거 하나씩 시켰는데,, 그닥?

예 괜찮아여, 피자가 정말 괜찮아여

비쥬얼에 신난 사람들 보셔요

감튀 합격, 마요잔득한 샐러드도 뭐 합격

무엇보다 피자에 토치에 치즈에 하와이안과 페퍼로니에 파티커팅? 크...

이거 지금보니까 마요네즈 범벅이네

감자는 케이준

하와이안 싫어하는 사람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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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장점: 정말 맛있음, 운동하고 와서 맛있는거 아니고, 진짜 피자가 굳굳임
• 단점: 하우스 맥주가 그닥? 그냥 생맥 마시면 됨
• 재주문 의사: 곧 갈거야. 살빼고 갈거야, 아님 치팅데이때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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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

5점이지 뭐, 맥주는 다른거 시키면 되고 가격도 양도 맛도 이정도면 합격이댜